28인승
11/8
[서울 출발 / 리무진] 영남알프스(고헌산.천황산.제약산) 연계 산행
63,000원~(대인 1인 기준)
포함/불포함
포함내역 리무진 왕복, 인솔자
불포함내역 여행자 보험 外 기타
최소출발인원 23명
적립포인트 630Point (예약인원 수 만큼 적립)
준비물 아침식사, 등산복장, 상의자켓, 간식, 식수, 머그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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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출발 / 리무진] 영남알프스(고헌산.천황산.제약산) 연계 산행
    1일차
    일정표
    23:10
    합정역(2호선, 6호선) 8번 출구 100m KB손해보험(홀트아동복지회) 앞
    23:30
    사당역 (2호선, 4호선) 4번 출구 150m 언덕 넘어 현대오일뱅크주유소 앞
    23:50
    동천 간이정류장
    23:51
    죽전 간이정류장
    23:55
    신갈 간이정류장
    2일차
    일정표
    04:30
    외항재
    와항재
    고헌산은 울주에 위치한 영남알프스의 8개의 산 중 하나로 옛 성터가 남아있으며 정상의 전망이 아름다운 산이다. 울주군 언양의 진산으로 언양이 헌양으로 불릴 때 근방에서 가장 높은 산이라 하여 고헌산이라고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와항재는 고헌산 들머리로 많이 이용하는 최단 코스의 시작점이기도 하고 인근에 있는 문복산과의 연계 산행이 가능하여 많이 이용하는 코스이다. 경주시 산내면으로 이어지는 고갯마루로 어느 곳은 외항재, 어느 곳은 와항재라 표기하고 있다. 산내면 대현리에 와항이란 마을이 있는데 기와 굽는 흙이 많이 생산되어 이름이 붙었다고도 하고 일대 지형이 기와처럼 생겨 기와목(한자 표기로 와항)으로 불렀다는 이야기도 전한다.
    고헌산을 본격적으로 오르기 전 와항재에서 바라보면 왼쪽 뒤로 문복산과 두름바위가 보이고 오른쪽으로 서담골봉과 조래봉이 펼쳐진다. 와항재에서 고헌산 정상까지 약 2.5km, 원점회귀까지 2시간이면 넉넉하게 다녀올 수 있는 코스다.
    05:30
    고헌산
    고헌산(울산)
    고헌산은 울주군 상북면과 언양읍, 두서면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 해발 1,033m의 높은 산으로 백두대간 낙동정맥이 낙동강 동쪽을 따라 내려오다 영남알프스에 이르러 고헌산을 처음으로 만난다. 예로부터 언양현의 진산으로 신성시하여 고을 이름인 언양도 그 옛 이름인 현양 또는 헌산에서 나온 것인데, 모두 고헌산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정상으로 올라가는 길에는 억새군락과 장쾌하게 이어지는 전망이 볼거리가 많다. 산 정상에 이르면 옛 성터와 용샘이 있는데 가뭄에는 기우제를 지내기도 했던 곳이다. 서쪽으로 가지산이, 남으로는 신불산 간월산과 영취산(취서산)이 이어져 있고 산꼭대기는 돌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산 아래 동쪽에는 사연댐이 있다. 주변 관광지는 본치즈어리 유진목장, 두서면 구량리은행나무, 도동산방, 엠마오길, 자드락숲이 있다.
    07:00
    얼음골
    밀양 얼음골
    오랜 옛날부터 시례 빙곡으로 불렸던 얼음골은, 재약산(1,189m) 북쪽 중턱 해발 600~750m의 노천 계곡에 자리하고 있다. 얼음골은 대지의 열기가 점점 더워오는 3월 초순경에 얼음이 얼기 시작하면 대개 7월 중순까지 유지되며, 삼복더위를 지나 처서가 되면 바위 틈새의 냉기가 점차 줄어든다. 얼음골은 겨울철에는 계곡물이 잘 얼지 않고 오히려 바위틈에서 영상의 더운 김이 올라오고 있어 고사리와 이끼들이 새파란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신비한 지역이다.
    4월부터는 맑은 날이 많을수록, 더위가 심할수록 바위 틈새에 얼음이 더 많이 얼고, 더 오래 유지된다고 하며, 근래에 들어 이상기후로 인해 비 오는 날이 많아지면서 얼음이 얼어 있는 기간이 예전만큼 길지 않지만 계곡 입구에 들어서면 소름이 돋을 만큼 시원한 바람은 변함없이 불어오고 있다.
    얼음이 어는 바위틈은 여름 평균기온이 섭씨 0.2℃ 정도이며, 계곡을 흐르는 물은 평균 4~8℃로 웬만큼 참을성이 있는 사람도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2분 이상 견디기 어렵다. 얼음골 주변의 지형은 얼음이 어는 돌밭과 계곡을 중심으로 기암절벽들이 병풍처럼 펼쳐져 장엄한 광경을 연출하고 있어 사시사철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09:00
    천황산
    천황산
    높이 1,189m의 천황산(주봉 사자봉)은 산세가 부드러우면서도 정상 일대에는 거대한 암벽을 갖추고 있어 험해 보이기도 한다. 남쪽 5㎞ 부근에 솟아 있는 재약산과 맥이 이어져 있다. 천황산은 산세가 수려하여 삼남금강(三南金剛)이라 부르며, 인근 일대의 해발고도 1,000m 이상의 준봉들로 이루어진 영남알프스 산군(山郡)에 속하는 산이다. 산세는 부드러운 편이나 정상 일대에는 거대한 암벽을 갖추고 있다. 수미봉·사자봉·능동산·신불산·취서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은 드넓은 억새평원으로 가을철 환상적인 억새물결이 장관을 이루는 명소이기도 하다.
    11:00
    재약산
    재약산
    천년고찰 표충사 뒤에 우뚝 솟은 재약산(주봉 : 수미봉 1119.1 m)은 영남알프스 산군 중 하나로 사자평 억새와 습지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산세가 부드러워 가족 및 친구들과 가볍게 산행할 수 있는 아름다운 명산이다. 인근에 얼음골, 호박소, 표충사, 층층폭포, 금강폭포 등 수많은 명소를 지니고 있으며, 수미봉, 사자봉, 능동산, 신불산, 취서산으로 이어지는 억새능선 길은 가을 산행의 멋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힐링 길이다.
    12:00
    표충사
    표충사(밀양)
    경상남도 기념물 제17호인 표충사는 임진왜란 때 공을 세운 사명대사(四溟大師)의 충혼을 기리기 위하여 국가에서 명명한 절이다. 1715년(숙종 41)에 중건한 사실이 있으나 1926년에 응진전(應眞殿)을 제외한 모든 건물이 화재로 소실된 것을 재건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주요 문화재 및 건물로는 국보 제75호인 청동함은향완(靑銅含銀香)을 비롯하여 보물 제467호의 삼층석탑이 있으며 석등(石燈) ·표충서원(表忠書院) ·대광전(大光殿) 등의 지방문화재와 25동의 건물 사명대사의 유물 300여 점이 보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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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일정표
23:10
합정역(2호선, 6호선) 8번 출구 100m KB손해보험(홀트아동복지회) 앞
23:30
사당역 (2호선, 4호선) 4번 출구 150m 언덕 넘어 현대오일뱅크주유소 앞
23:50
동천 간이정류장
23:51
죽전 간이정류장
23:55
신갈 간이정류장
2일차
일정표
04:30
외항재
와항재
고헌산은 울주에 위치한 영남알프스의 8개의 산 중 하나로 옛 성터가 남아있으며 정상의 전망이 아름다운 산이다. 울주군 언양의 진산으로 언양이 헌양으로 불릴 때 근방에서 가장 높은 산이라 하여 고헌산이라고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와항재는 고헌산 들머리로 많이 이용하는 최단 코스의 시작점이기도 하고 인근에 있는 문복산과의 연계 산행이 가능하여 많이 이용하는 코스이다. 경주시 산내면으로 이어지는 고갯마루로 어느 곳은 외항재, 어느 곳은 와항재라 표기하고 있다. 산내면 대현리에 와항이란 마을이 있는데 기와 굽는 흙이 많이 생산되어 이름이 붙었다고도 하고 일대 지형이 기와처럼 생겨 기와목(한자 표기로 와항)으로 불렀다는 이야기도 전한다.
고헌산을 본격적으로 오르기 전 와항재에서 바라보면 왼쪽 뒤로 문복산과 두름바위가 보이고 오른쪽으로 서담골봉과 조래봉이 펼쳐진다. 와항재에서 고헌산 정상까지 약 2.5km, 원점회귀까지 2시간이면 넉넉하게 다녀올 수 있는 코스다.
05:30
고헌산
고헌산(울산)
고헌산은 울주군 상북면과 언양읍, 두서면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 해발 1,033m의 높은 산으로 백두대간 낙동정맥이 낙동강 동쪽을 따라 내려오다 영남알프스에 이르러 고헌산을 처음으로 만난다. 예로부터 언양현의 진산으로 신성시하여 고을 이름인 언양도 그 옛 이름인 현양 또는 헌산에서 나온 것인데, 모두 고헌산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정상으로 올라가는 길에는 억새군락과 장쾌하게 이어지는 전망이 볼거리가 많다. 산 정상에 이르면 옛 성터와 용샘이 있는데 가뭄에는 기우제를 지내기도 했던 곳이다. 서쪽으로 가지산이, 남으로는 신불산 간월산과 영취산(취서산)이 이어져 있고 산꼭대기는 돌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산 아래 동쪽에는 사연댐이 있다. 주변 관광지는 본치즈어리 유진목장, 두서면 구량리은행나무, 도동산방, 엠마오길, 자드락숲이 있다.
07:00
얼음골
밀양 얼음골
오랜 옛날부터 시례 빙곡으로 불렸던 얼음골은, 재약산(1,189m) 북쪽 중턱 해발 600~750m의 노천 계곡에 자리하고 있다. 얼음골은 대지의 열기가 점점 더워오는 3월 초순경에 얼음이 얼기 시작하면 대개 7월 중순까지 유지되며, 삼복더위를 지나 처서가 되면 바위 틈새의 냉기가 점차 줄어든다. 얼음골은 겨울철에는 계곡물이 잘 얼지 않고 오히려 바위틈에서 영상의 더운 김이 올라오고 있어 고사리와 이끼들이 새파란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신비한 지역이다.
4월부터는 맑은 날이 많을수록, 더위가 심할수록 바위 틈새에 얼음이 더 많이 얼고, 더 오래 유지된다고 하며, 근래에 들어 이상기후로 인해 비 오는 날이 많아지면서 얼음이 얼어 있는 기간이 예전만큼 길지 않지만 계곡 입구에 들어서면 소름이 돋을 만큼 시원한 바람은 변함없이 불어오고 있다.
얼음이 어는 바위틈은 여름 평균기온이 섭씨 0.2℃ 정도이며, 계곡을 흐르는 물은 평균 4~8℃로 웬만큼 참을성이 있는 사람도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2분 이상 견디기 어렵다. 얼음골 주변의 지형은 얼음이 어는 돌밭과 계곡을 중심으로 기암절벽들이 병풍처럼 펼쳐져 장엄한 광경을 연출하고 있어 사시사철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09:00
천황산
천황산
높이 1,189m의 천황산(주봉 사자봉)은 산세가 부드러우면서도 정상 일대에는 거대한 암벽을 갖추고 있어 험해 보이기도 한다. 남쪽 5㎞ 부근에 솟아 있는 재약산과 맥이 이어져 있다. 천황산은 산세가 수려하여 삼남금강(三南金剛)이라 부르며, 인근 일대의 해발고도 1,000m 이상의 준봉들로 이루어진 영남알프스 산군(山郡)에 속하는 산이다. 산세는 부드러운 편이나 정상 일대에는 거대한 암벽을 갖추고 있다. 수미봉·사자봉·능동산·신불산·취서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은 드넓은 억새평원으로 가을철 환상적인 억새물결이 장관을 이루는 명소이기도 하다.
11:00
재약산
재약산
천년고찰 표충사 뒤에 우뚝 솟은 재약산(주봉 : 수미봉 1119.1 m)은 영남알프스 산군 중 하나로 사자평 억새와 습지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산세가 부드러워 가족 및 친구들과 가볍게 산행할 수 있는 아름다운 명산이다. 인근에 얼음골, 호박소, 표충사, 층층폭포, 금강폭포 등 수많은 명소를 지니고 있으며, 수미봉, 사자봉, 능동산, 신불산, 취서산으로 이어지는 억새능선 길은 가을 산행의 멋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힐링 길이다.
12:00
표충사
표충사(밀양)
경상남도 기념물 제17호인 표충사는 임진왜란 때 공을 세운 사명대사(四溟大師)의 충혼을 기리기 위하여 국가에서 명명한 절이다. 1715년(숙종 41)에 중건한 사실이 있으나 1926년에 응진전(應眞殿)을 제외한 모든 건물이 화재로 소실된 것을 재건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주요 문화재 및 건물로는 국보 제75호인 청동함은향완(靑銅含銀香)을 비롯하여 보물 제467호의 삼층석탑이 있으며 석등(石燈) ·표충서원(表忠書院) ·대광전(大光殿) 등의 지방문화재와 25동의 건물 사명대사의 유물 300여 점이 보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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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여행 일정은 교통 여건 또는 현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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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본인의 과실 또는 건강 저하로 인하여 발생한 모든 사고에 대해서는 본인의 책임입니다.
10. 해외여행 신청자는 자연 투어 사옥(회의실) 사전 설명회에 1회 이상 참여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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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국내 여행 온라인 예약은 출발일 하루 전 본사 사무실 근무 시간까지 가능합니다.

    출발 하루 전 예약은 전화로 확인 필수

12. 국내 여행 확정은 여행 출발일 3일 전에 확정 여부가 나오며, 인원 부족으로 여행이 취소 시 최소한 24시간 이전에 알려드립니다.
13. 예약 입금 당일에도 여행 예정일에 따라 취소 수수료가 부과되오니 신중히 신청하시기를 바랍니다.
14. 인솔자(성명ㆍ전화번호), 승차 시간승차 장소 여행 정보는 하루 전에 문자로 안내해 드립니다.

※국내 여행 특별약관이 적용되어 예약취소 및 변경시 다음과 같은 규정이 적용됩니다.


당일 여행■
● 출발 4일 전(주말ㆍ공휴일 제외) 변경 및 취소 시 전액 환불.
출발 3일 전(주말ㆍ공휴일 제외) 변경 및 취소 시 80% 환불.
출발 2일 전(주말ㆍ공휴일 제외) 변경 및 취소 시 70% 환불.
출발 1일 전(12시 정오 전) 변경 및 취소 시 50% 환불.
출발 1일 전 12시(정오) 이후 변경 및 취소ㆍ당일 불참 시 전액 미환불.


● 주말ㆍ공휴일은 업무 날짜에서 제외됩니다.
● 평일 업무시간(09:00 ~18:00) 이후 요청 시 다음날짜 기준으로 처리됩니다.
● 변경도 취소와 동일한 기준으로 패널티가 적용됩니다.
● 출발 당일 지각 불참 시 전액 미환불 적용.

※ 당사에서 여행 일정을 취소하기 전에 회원 본인이 기상 상황을 판단하여 미리 취소한 건은 환불규정대로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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