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7 출발
[3박4일 / 제주도] 섬 속의 섬 제주도 6개 섬 투어
699,000원~(대인 1인 기준)
포함/불포함
포함내역 호텔 2인1실, 전일정 식사(마지막날 석식 개별 매식), 입도 여객선비, 섬투어 버스비(추자도는 개별 교통카드), 입장료, 버스내 삼다수, 오메기떡(1회).
불포함내역 왕복 항공권, 여행자보험, 개인 기호품, 기타
최소출발인원 10명
적립포인트 6,990Point (예약 1건당 1회 적립)
준비물 신분증, 걷기편한복장, 상의자켓, 간식, 식수, 머그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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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박4일 / 제주도] 섬 속의 섬 제주도 6개 섬 투어
    1일차
    일정표
    09:30
    제주공항 1번 게이트 안(벤치) 앞 미팅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10:00

    - 한림항으로 이동

    - 비양도
    - 차귀도 일몰 선셋
    - 석식후 호텔 휴식

    한림항
    ‘한림항’은 한림에서 출발하여 비양도를 잇는 여객선이 있는 항구다. 비양도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탄생에 대한 역사적 문헌이 남아있는 섬으로, ‘천년의 섬’이라고 불리며, 제주 본섬과는 불과 3km밖에 떨어지지 않은 섬이다. 비양도 항에서 배로 5분 정도만 가면 섬에 다다르는데, 오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하루에 4번만 운행하니 시간표를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천혜의 자연경관을 고스란히 지닌 비양도를 산책할 수 있는 산책로가 잘 마련되어 있어 섬을 한 바퀴 여유롭게 돌아보는 것도 좋다.
    비양도
    비양도는 제주도 서쪽 한림읍에 위치한 섬이다. 제주의 화산체 중 가장 나중에 생긴 막내 섬으로, 면적은 0.5㎞으로 작으며, 2~3시간 정도이면 충분히 둘러볼 수 있다. 비양도 섬 중앙 비양봉 일대에 2개의 분석구가 있고, 섬의 북서쪽 해안에는 오래전에 사라진 분석구의 일부가 남아있다. 비양도의 해안은 대부분 용암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형 화산탄과 애기업은돌이 대표적인 지질명소이다. 특히 화산탄은 10톤 규모의 초거대 크기로 직경이 5m에 달하며, 현재까지 제주도에서 발견된 화산탄 중에 가장 큰 규모이다.
    섬 안의 해안 도로를 따라 걷다 보면 기암괴석을 볼 수 있는데, ‘애기업은돌’과 ‘코끼리 바위’가 대표적이다. 또 뭍에서는 보기 드문, 바닷물로 된 염습지 ‘필랑못’이 있다. 바닷물이 드나들어 염분 변화가 큰 습지이다. 비양봉 전망대는 조금 더 오르면 하얀 등대가 있는데, 이곳에서 제주도 본 섬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비양도에는 여러 포토 스폿이 있다. 쌓인 돌틈 사이의 비치는 바다나 길가의 뿔소라 껍데기가 예쁘게 칠해진 돌담길이나 비양도 여행길의 즐거움을 남길 곳이 다양하다.
    한림항에서 비양도를 들어가는 배를 탈 수 있는데, 현재는 하루에 4번 정도 들어오고 나가는 배편이 있고, 한림항에서 15분 정도면 비양도에 들어갈 수 있다. 자세한 시간표와 기상에 따른 스케줄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방문 전 유선으로 확인하는 편이 좋다.
    차귀도
    차귀도는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에 딸린 섬으로 사람이 살지 않으며 면적 0.16㎢로 제주의 무인도 가운데 가장 크다. 고산리에서 해안 쪽으로 약 2km 떨어진 자구내마을에서 배를 타고 10여 분 가면 차귀도가 나온다. 죽도, 지실이섬, 와도의 세 섬과 작은 부속섬을 거느리고 있다. 섬에는 시누대·들가시나무·곰솔·돈나무 등 13종의 수목과 양치식물인 도깨비고비, 제주특별자치도에서만 사는 해녀콩을 비롯한 갯쑥부쟁이·천무동 등 62종의 초본류 등 총 82종의 식물이 자란다. 주변 바다는 수심이 깊고 참돔·돌돔·혹돔·벤자리·자바리 등 어족이 풍부하며 바닷바람에 말린 화살오징어로도 유명하다.
    차귀도라는 이름은 섬에 내려오는 전설에서 유래했다. 옛날 중국 송나라 푸저우 사람 호종단이 이 섬에서 중국에 대항할 큰 인물이 나타날 것이라고 하여 섬의 지맥과 수맥을 모두 끊은 뒤 고산 앞바다로 돌아가는 길에 날쌘 매를 만났는데 매가 돛대 위에 앉자 별안간 돌풍이 일어 배가 가라앉았다. 이 매가 바로 한라산의 수호신이고 지맥을 끊은 호종단이 돌아가는 것[歸]을 막았다[遮]고 하여 대섬(죽도)과 지실이섬을 합쳐서 차귀도라 불렀다는 것이다.
    수려한 자연경관과 깎아지른 듯한 해안절벽이, 기암괴석이 절경을 이루고 섬 중앙은 평지이다. 차귀도유람선 탑승 시 차귀도 둘레길 탐방과 차귀도 경치 유람을 즐길 수 있다. 사계절 언제 가도 좋지만 억새가 일렁이는 가을 차귀도의 풍경이 아름답다.
    2일차
    일정표
    07:00

    - 조식 후 이동

    - 추자도- 상추자, 하추자
    - 올레 18-1, 18-2 일부, 나발론하늘길
    - 제주로 귀환 후
    - 석식 후 호텔

    추자도
    제주도와 한반도 중간에 위치한 추자도는 제주도에서 45㎞, 해남에서는 35㎞ 떨어져있는 섬으로 1,600명 가량의 인구가 살고 있는 유인도이다. 추자도는 상추자도와 하추자도로 이루어져 있으며 인근에는 추포도, 횡간도까지 4개의 유인도와 38개의 무인도가 있다.
    추자도에 마을이 처음 들어선 것은 고려 원종 12년(1271년)부터이며 옛날 뱃길로 제주와 육지를 오가다 바람이 심하면 바람을 피해가기 위해 기다리는 섬이라 하여 후풍도라 불리었다. 그 후 조선 태조 5년 이 섬에 추자나무 숲이 무성한 탓에 추자도로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제주시에서 추자도는 배로 이동이 가능하고, 1시간 반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추자도는 예로부터 멸치 잡이로 유명하며 벵어돔, 돌돔, 참돔, 전갱이 등의 고급 어종이 많이 잡혀 바다 낚시에 대한 인기가 상당히 높다.
    근래에 추자올레코스가 생긴 후부터는 낚시꾼 뿐만 아니라 일반 관광객도 많이 찾는 섬이 되었다. 이로 인하여 민박 등의 숙박 시설도 마을마다 운영하고 있으며 펜션도 운영된다.
    낚시꾼들의 성지이자 올레꾼들의 필수 코스인 추자도는 사실 낚시와 올레길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다채로운 매력을 가지고 있다. 추자군도부터 마을 전경, 바다와 몽돌해안까지 색다른 제주를 프레임에 담아보고 싶은 여행자에게 떠오르는 인생샷 성지 추자도에서의 포토존 투어를 추천한다.
    상추자항
    추자도는 사람이 살고 있는 네 개의 섬과 겹겹이 겹쳐져 있는 서른여덟 개의 섬을 모두 포함해 추자도라고 부르며, 크게 상추자도 하추자도로 나뉜다. 그중 상추자도에 있는 제주올레 18-1코스의 시작점인 상추자항은 오목한 만으로 되어있고 올레길을 따라 걷다 보면 고려시대 명장이었던 최영장군의 사당과 추자도를 대표하는 풍경 명소인 나바론 절벽을 볼 수 있다. 또한 상추자항은 여객선 터미널이 있어 제주 본섬과 추자도를 잇는 해상 교통의 중심지 역할을 하며 등대전망대와 추자교 등 볼거리가 있다.
    나바론하늘길
    나바론하늘길은 돈대산, 추석산 등과 더불어 추자를 대표하는 큰산에서 독산의 해안으로 이어지는 급경사면 기암을 말한다. 큰 산에서 독산까지 이어지는 도보길로 산의 능선을 따라 걷는다. 길을 걷는 동안 추자섬에서 보이는 망망대해를 감상하며, 중간에는 숲길을 지나고, 상추자도항과 포구마을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아찔한 절벽을 옆으로 하여 걷는 과정에서 경사가 이어지는 절벽과 해수면과의 차이가 심하기 때문에 이와 같이 부르며, 영화 ‘나바론요새’에 등장하는 지중해섬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산 위로 오르는 길이 가파를 뿐 아니라 길폭이 좁으며 가드 바깥은 낭떠러지이므로 안전에 유의하여 걸어야 한다.
    [제주올레 18-1코스] 추자도 올레
    사람이 사는 네 개의 섬과 아무도 살지 않는 서른여덟 개의 섬이 모여 있다. 바다에 떠 있는 첩첩산중, 겹겹이 보이는 섬의 봉우리들은 섬이 아니라 깊은 산중에 들어와 있는 듯한 기묘한 감각을 느끼게 한다. 산봉우리들 아래 끝없이 푸른 바다가 펼쳐져 있다. 추자도는 발길을 이어갈 때마다, 눈길을 달리할 때마다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새로운 풍광을 쏟아낸다. 상추자와 하추자의 봉우리들을 넘고 또 넘어 이어가는 길은 추자도의 숨은 풍광을 모두 들춰내 보여준다.
    [제주올레 18-2코스] 하추자 올레
    제주올레 18-2코스인 하추자 올레길은 하추자의 신양항부터 추자면사무소까지 아늑한 해안길과 산, 마을까지 볼거리가 충만하다. 몽돌해안과 맞닿은 마을길을 지나 졸복산과 대왕산을 오르내린다. 산꼭대기에서 바라본 하추자 앞바다와 하늘은 서로 다른 푸른 빛깔로 접해있다. 묵리슈퍼를 지나 금파골로 들어서면 무성하게 자란 숲 사이로 고요한 생명력이 느껴진다.
    하추자 올레길은 신양항에서 시작하여 졸복산, 대왕산 황금길, 묵리슈퍼, 추자교를 지나 종점인 추자면사무소에 이른다. 거리는 총 9.7㎞로 3~4시간 정도 소요된다.
    3일차
    일정표
    07:00

    -조식

    - 우도, 우도봉, 등대
    - 올레 1-1 코스
    - 제주 귀환
    - 석식 후 호텔

    [제주올레 1-1코스] 우도 올레
    소가 드러누운 모습으로 떠 있는 우도는 푸른 초원과 검은 돌담 그리고 등대가 가장 제주다운 풍경을 연출한다. 우도 올레는 제주도에 딸린 62개의 섬 가운데 가장 크고 일 년 내내 쪽빛 바다색을 자랑하는 우도의 절경을 만끽할 수 있는 코스다. 바닷길과 밭길, 푸른 초원과 우도봉 등 다양한 모습이 있다. 제주도의 옛 돌담을 고스란히 간직한 돌담 올레를 걷고 호밀과 보리, 땅콩이 자라는 밭둑 올레를 즐긴다.

    (출처 : 제주올레트레일 홈페이지)
    소머리오름(우도봉)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에서 조금 떨어진 우도(소섬)는 유인도로 소가 머리를 들고 누워있는 형태를 띠고 있다. 머리에 해당하는 부분을 소머리오름이라 하며, 우도 주민들은 섬머리로 통한다. 성산항에서 우도 동천진항까지 도항선이 운행되고 있으며 시간은 약 15분 소요된다. 오름의 남동 사면은 곧바로 해안단애를 이루며 바다로 내리지르고, 북사면은 용암유출에 의해 파괴된 형태로 완만한 용암대지의 우도마을로 이어져 있어 오름이 곧, 섬 그 자체인 셈이다. 소머리오름은 응회환의 수중 분화구이며 화구 안사면에는 저수지와 함께 병풍처럼 둘러쳐진 화구륜을 확인할 수 있고, 화구 중앙에 소위 알오름이라고 하는 화구구(火口丘)인 망동산이 솟아있다.
    우도
    우도는 소가 누워있는 모양을 닮았다고 해서 일찍부터 소섬 또는 쉐섬으로 불렸다. 완만한 경사와 옥토, 풍부한 어장, 우도팔경 등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관광지로써 한 해 약 20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제주의 대표적인 부속섬이다. 성산항과 종달항에서 우도 가는 배를 탈 수 있는데 어디서 출발하든 15분 정도 소요된다. 섬의 길이는 3.8㎞, 둘레는 17㎞이며, 쉬지 않고 걸으면 3~4시간 걸리는 거리지만, 대부분의 관광객은 버스나 자전거, 미니 전기차를 타고 유명한 관광지 위주로 돌아볼 수 있다. 여유 있게 우도를 즐기고 싶다면 오전 아침배를 타고 들어가 오후 배를 타고 나와 하루 종일 우도에 머물러 보는 것도 좋다. 단, 기상에 따라 배 운항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니 우도 여행일정을 짜는 데는 기상조건을 필히 확인해야 한다.

    (출처 : 제주 문화관광 홈페이지)
    4일차
    일정표
    07:00

    조식 후 이동

    - 마라도, 가파도
    - 공항 이동

    마라도
    마라도는 한국 최남단의 섬이다. 섬을 위에서 보면 고구마 모양을 하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평평하나 등대가 있는 동쪽으로는 해풍의 영향으로 기암절벽을 이루고 있다. 마라도는 운진항에서 배를 타고 30분 정도 소요되며, 정기 여객선과 관광 유람선이 하루 수 차례 왕복 운항하고 있다. 섬 전체가 낮은 풀로 덮여있으며, 초원 군데군데 작은 건물들이 있고, 가을에는 억새가 만발하는 장관을 볼 수 있다. 서쪽 해안은 해식동굴이 발달되어 있다. 마라도의 남쪽 끝에는 최남단비가 있어 인증 사진을 찍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기지 않는다.
    마라도의 가장 높은 지대에 자리하고 있는 마라도 등대는 전 세계 해도에 꼭 기재되는 중요한 등대로, 이 지역을 항해하는 국제 선박 및 어선들에게 안내자의 역할을 한다. 등대 주변으로는 전 세계 유명 등대를 모형으로 만들어 놓은 볼거리가 있다.
    마라도는 섬 전체가 가파르지 않아 남녀노소 부담 없이 거닐 수 있다. 섬 한 바퀴를 다 도는 데는 1시간에서 2시간이면 충분하다. 마라도에 도착해 섬의 시계 반대 방향으로 한 바퀴 돌 때 제일 먼저 만나는 것은 ‘할망당, 처녀당, 비바리당’ 등으로 불리는 마라도의 본향당(本鄕堂) 당이 있다. 당이래야 돌담을 둥그렇게 쌓아두고 그 안에 제단을 마련한 것이 전부지만, 이곳에는 마라도의 잠녀들의 안녕을 지키고 뱃길을 무사히 열어주는 본향신이 모셔져 있다. 마을 사람들은 지금도 당이 있는 바위에 올라서면 바람이 세게 분다 하여 이를 금기 또는 신성시하고 있다.
    가파도
    제주도 부속섬 중 4번째로 큰 섬 가파도는 위에서 내려다보면 바다를 헤엄쳐 가는 가오리 모양을 하고 있다. 이름은 가오리(가파리)를 닮아 가파도가 되었다는 설과 덮개 모양을 닮아 개도(蓋島)로 부르던 것이 가파도라 굳어졌다는 설 등이 있다. 포구 근처에 자전거를 대여하는 곳도 있지만 오르막길이 없어 1~2시간이면 섬 전체를 도보로 둘러볼 수 있다. 또한 가파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청보리이다. 매년 4월 초에서 5월 초에 가파도 청보리 축제가 열리는데, 청보리 밭 걷기, 올레길 보물찾기, 야외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가파도의 보리는 키가 1m를 훌쩍 넘는다.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파도 너울 같은 보리 물결이 넘실댄다. 가파도의 청보리는 돌담과 바다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면서 지금은 유명한 관광자원이 되었다. 청보리 관광과 올레길이 조성되면서 하루에도 정기적으로 3~4회의 여객선이 왕복 운항하는 섬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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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일정표
09:30
제주공항 1번 게이트 안(벤치) 앞 미팅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10:00

- 한림항으로 이동

- 비양도
- 차귀도 일몰 선셋
- 석식후 호텔 휴식

한림항
‘한림항’은 한림에서 출발하여 비양도를 잇는 여객선이 있는 항구다. 비양도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탄생에 대한 역사적 문헌이 남아있는 섬으로, ‘천년의 섬’이라고 불리며, 제주 본섬과는 불과 3km밖에 떨어지지 않은 섬이다. 비양도 항에서 배로 5분 정도만 가면 섬에 다다르는데, 오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하루에 4번만 운행하니 시간표를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천혜의 자연경관을 고스란히 지닌 비양도를 산책할 수 있는 산책로가 잘 마련되어 있어 섬을 한 바퀴 여유롭게 돌아보는 것도 좋다.
비양도
비양도는 제주도 서쪽 한림읍에 위치한 섬이다. 제주의 화산체 중 가장 나중에 생긴 막내 섬으로, 면적은 0.5㎞으로 작으며, 2~3시간 정도이면 충분히 둘러볼 수 있다. 비양도 섬 중앙 비양봉 일대에 2개의 분석구가 있고, 섬의 북서쪽 해안에는 오래전에 사라진 분석구의 일부가 남아있다. 비양도의 해안은 대부분 용암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형 화산탄과 애기업은돌이 대표적인 지질명소이다. 특히 화산탄은 10톤 규모의 초거대 크기로 직경이 5m에 달하며, 현재까지 제주도에서 발견된 화산탄 중에 가장 큰 규모이다.
섬 안의 해안 도로를 따라 걷다 보면 기암괴석을 볼 수 있는데, ‘애기업은돌’과 ‘코끼리 바위’가 대표적이다. 또 뭍에서는 보기 드문, 바닷물로 된 염습지 ‘필랑못’이 있다. 바닷물이 드나들어 염분 변화가 큰 습지이다. 비양봉 전망대는 조금 더 오르면 하얀 등대가 있는데, 이곳에서 제주도 본 섬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비양도에는 여러 포토 스폿이 있다. 쌓인 돌틈 사이의 비치는 바다나 길가의 뿔소라 껍데기가 예쁘게 칠해진 돌담길이나 비양도 여행길의 즐거움을 남길 곳이 다양하다.
한림항에서 비양도를 들어가는 배를 탈 수 있는데, 현재는 하루에 4번 정도 들어오고 나가는 배편이 있고, 한림항에서 15분 정도면 비양도에 들어갈 수 있다. 자세한 시간표와 기상에 따른 스케줄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방문 전 유선으로 확인하는 편이 좋다.
차귀도
차귀도는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에 딸린 섬으로 사람이 살지 않으며 면적 0.16㎢로 제주의 무인도 가운데 가장 크다. 고산리에서 해안 쪽으로 약 2km 떨어진 자구내마을에서 배를 타고 10여 분 가면 차귀도가 나온다. 죽도, 지실이섬, 와도의 세 섬과 작은 부속섬을 거느리고 있다. 섬에는 시누대·들가시나무·곰솔·돈나무 등 13종의 수목과 양치식물인 도깨비고비, 제주특별자치도에서만 사는 해녀콩을 비롯한 갯쑥부쟁이·천무동 등 62종의 초본류 등 총 82종의 식물이 자란다. 주변 바다는 수심이 깊고 참돔·돌돔·혹돔·벤자리·자바리 등 어족이 풍부하며 바닷바람에 말린 화살오징어로도 유명하다.
차귀도라는 이름은 섬에 내려오는 전설에서 유래했다. 옛날 중국 송나라 푸저우 사람 호종단이 이 섬에서 중국에 대항할 큰 인물이 나타날 것이라고 하여 섬의 지맥과 수맥을 모두 끊은 뒤 고산 앞바다로 돌아가는 길에 날쌘 매를 만났는데 매가 돛대 위에 앉자 별안간 돌풍이 일어 배가 가라앉았다. 이 매가 바로 한라산의 수호신이고 지맥을 끊은 호종단이 돌아가는 것[歸]을 막았다[遮]고 하여 대섬(죽도)과 지실이섬을 합쳐서 차귀도라 불렀다는 것이다.
수려한 자연경관과 깎아지른 듯한 해안절벽이, 기암괴석이 절경을 이루고 섬 중앙은 평지이다. 차귀도유람선 탑승 시 차귀도 둘레길 탐방과 차귀도 경치 유람을 즐길 수 있다. 사계절 언제 가도 좋지만 억새가 일렁이는 가을 차귀도의 풍경이 아름답다.
2일차
일정표
07:00

- 조식 후 이동

- 추자도- 상추자, 하추자
- 올레 18-1, 18-2 일부, 나발론하늘길
- 제주로 귀환 후
- 석식 후 호텔

추자도
제주도와 한반도 중간에 위치한 추자도는 제주도에서 45㎞, 해남에서는 35㎞ 떨어져있는 섬으로 1,600명 가량의 인구가 살고 있는 유인도이다. 추자도는 상추자도와 하추자도로 이루어져 있으며 인근에는 추포도, 횡간도까지 4개의 유인도와 38개의 무인도가 있다.
추자도에 마을이 처음 들어선 것은 고려 원종 12년(1271년)부터이며 옛날 뱃길로 제주와 육지를 오가다 바람이 심하면 바람을 피해가기 위해 기다리는 섬이라 하여 후풍도라 불리었다. 그 후 조선 태조 5년 이 섬에 추자나무 숲이 무성한 탓에 추자도로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제주시에서 추자도는 배로 이동이 가능하고, 1시간 반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추자도는 예로부터 멸치 잡이로 유명하며 벵어돔, 돌돔, 참돔, 전갱이 등의 고급 어종이 많이 잡혀 바다 낚시에 대한 인기가 상당히 높다.
근래에 추자올레코스가 생긴 후부터는 낚시꾼 뿐만 아니라 일반 관광객도 많이 찾는 섬이 되었다. 이로 인하여 민박 등의 숙박 시설도 마을마다 운영하고 있으며 펜션도 운영된다.
낚시꾼들의 성지이자 올레꾼들의 필수 코스인 추자도는 사실 낚시와 올레길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다채로운 매력을 가지고 있다. 추자군도부터 마을 전경, 바다와 몽돌해안까지 색다른 제주를 프레임에 담아보고 싶은 여행자에게 떠오르는 인생샷 성지 추자도에서의 포토존 투어를 추천한다.
상추자항
추자도는 사람이 살고 있는 네 개의 섬과 겹겹이 겹쳐져 있는 서른여덟 개의 섬을 모두 포함해 추자도라고 부르며, 크게 상추자도 하추자도로 나뉜다. 그중 상추자도에 있는 제주올레 18-1코스의 시작점인 상추자항은 오목한 만으로 되어있고 올레길을 따라 걷다 보면 고려시대 명장이었던 최영장군의 사당과 추자도를 대표하는 풍경 명소인 나바론 절벽을 볼 수 있다. 또한 상추자항은 여객선 터미널이 있어 제주 본섬과 추자도를 잇는 해상 교통의 중심지 역할을 하며 등대전망대와 추자교 등 볼거리가 있다.
나바론하늘길
나바론하늘길은 돈대산, 추석산 등과 더불어 추자를 대표하는 큰산에서 독산의 해안으로 이어지는 급경사면 기암을 말한다. 큰 산에서 독산까지 이어지는 도보길로 산의 능선을 따라 걷는다. 길을 걷는 동안 추자섬에서 보이는 망망대해를 감상하며, 중간에는 숲길을 지나고, 상추자도항과 포구마을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아찔한 절벽을 옆으로 하여 걷는 과정에서 경사가 이어지는 절벽과 해수면과의 차이가 심하기 때문에 이와 같이 부르며, 영화 ‘나바론요새’에 등장하는 지중해섬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산 위로 오르는 길이 가파를 뿐 아니라 길폭이 좁으며 가드 바깥은 낭떠러지이므로 안전에 유의하여 걸어야 한다.
[제주올레 18-1코스] 추자도 올레
사람이 사는 네 개의 섬과 아무도 살지 않는 서른여덟 개의 섬이 모여 있다. 바다에 떠 있는 첩첩산중, 겹겹이 보이는 섬의 봉우리들은 섬이 아니라 깊은 산중에 들어와 있는 듯한 기묘한 감각을 느끼게 한다. 산봉우리들 아래 끝없이 푸른 바다가 펼쳐져 있다. 추자도는 발길을 이어갈 때마다, 눈길을 달리할 때마다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새로운 풍광을 쏟아낸다. 상추자와 하추자의 봉우리들을 넘고 또 넘어 이어가는 길은 추자도의 숨은 풍광을 모두 들춰내 보여준다.
[제주올레 18-2코스] 하추자 올레
제주올레 18-2코스인 하추자 올레길은 하추자의 신양항부터 추자면사무소까지 아늑한 해안길과 산, 마을까지 볼거리가 충만하다. 몽돌해안과 맞닿은 마을길을 지나 졸복산과 대왕산을 오르내린다. 산꼭대기에서 바라본 하추자 앞바다와 하늘은 서로 다른 푸른 빛깔로 접해있다. 묵리슈퍼를 지나 금파골로 들어서면 무성하게 자란 숲 사이로 고요한 생명력이 느껴진다.
하추자 올레길은 신양항에서 시작하여 졸복산, 대왕산 황금길, 묵리슈퍼, 추자교를 지나 종점인 추자면사무소에 이른다. 거리는 총 9.7㎞로 3~4시간 정도 소요된다.
3일차
일정표
07:00

-조식

- 우도, 우도봉, 등대
- 올레 1-1 코스
- 제주 귀환
- 석식 후 호텔

[제주올레 1-1코스] 우도 올레
소가 드러누운 모습으로 떠 있는 우도는 푸른 초원과 검은 돌담 그리고 등대가 가장 제주다운 풍경을 연출한다. 우도 올레는 제주도에 딸린 62개의 섬 가운데 가장 크고 일 년 내내 쪽빛 바다색을 자랑하는 우도의 절경을 만끽할 수 있는 코스다. 바닷길과 밭길, 푸른 초원과 우도봉 등 다양한 모습이 있다. 제주도의 옛 돌담을 고스란히 간직한 돌담 올레를 걷고 호밀과 보리, 땅콩이 자라는 밭둑 올레를 즐긴다.

(출처 : 제주올레트레일 홈페이지)
소머리오름(우도봉)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에서 조금 떨어진 우도(소섬)는 유인도로 소가 머리를 들고 누워있는 형태를 띠고 있다. 머리에 해당하는 부분을 소머리오름이라 하며, 우도 주민들은 섬머리로 통한다. 성산항에서 우도 동천진항까지 도항선이 운행되고 있으며 시간은 약 15분 소요된다. 오름의 남동 사면은 곧바로 해안단애를 이루며 바다로 내리지르고, 북사면은 용암유출에 의해 파괴된 형태로 완만한 용암대지의 우도마을로 이어져 있어 오름이 곧, 섬 그 자체인 셈이다. 소머리오름은 응회환의 수중 분화구이며 화구 안사면에는 저수지와 함께 병풍처럼 둘러쳐진 화구륜을 확인할 수 있고, 화구 중앙에 소위 알오름이라고 하는 화구구(火口丘)인 망동산이 솟아있다.
우도
우도는 소가 누워있는 모양을 닮았다고 해서 일찍부터 소섬 또는 쉐섬으로 불렸다. 완만한 경사와 옥토, 풍부한 어장, 우도팔경 등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관광지로써 한 해 약 20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제주의 대표적인 부속섬이다. 성산항과 종달항에서 우도 가는 배를 탈 수 있는데 어디서 출발하든 15분 정도 소요된다. 섬의 길이는 3.8㎞, 둘레는 17㎞이며, 쉬지 않고 걸으면 3~4시간 걸리는 거리지만, 대부분의 관광객은 버스나 자전거, 미니 전기차를 타고 유명한 관광지 위주로 돌아볼 수 있다. 여유 있게 우도를 즐기고 싶다면 오전 아침배를 타고 들어가 오후 배를 타고 나와 하루 종일 우도에 머물러 보는 것도 좋다. 단, 기상에 따라 배 운항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니 우도 여행일정을 짜는 데는 기상조건을 필히 확인해야 한다.

(출처 : 제주 문화관광 홈페이지)
4일차
일정표
07:00

조식 후 이동

- 마라도, 가파도
- 공항 이동

마라도
마라도는 한국 최남단의 섬이다. 섬을 위에서 보면 고구마 모양을 하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평평하나 등대가 있는 동쪽으로는 해풍의 영향으로 기암절벽을 이루고 있다. 마라도는 운진항에서 배를 타고 30분 정도 소요되며, 정기 여객선과 관광 유람선이 하루 수 차례 왕복 운항하고 있다. 섬 전체가 낮은 풀로 덮여있으며, 초원 군데군데 작은 건물들이 있고, 가을에는 억새가 만발하는 장관을 볼 수 있다. 서쪽 해안은 해식동굴이 발달되어 있다. 마라도의 남쪽 끝에는 최남단비가 있어 인증 사진을 찍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기지 않는다.
마라도의 가장 높은 지대에 자리하고 있는 마라도 등대는 전 세계 해도에 꼭 기재되는 중요한 등대로, 이 지역을 항해하는 국제 선박 및 어선들에게 안내자의 역할을 한다. 등대 주변으로는 전 세계 유명 등대를 모형으로 만들어 놓은 볼거리가 있다.
마라도는 섬 전체가 가파르지 않아 남녀노소 부담 없이 거닐 수 있다. 섬 한 바퀴를 다 도는 데는 1시간에서 2시간이면 충분하다. 마라도에 도착해 섬의 시계 반대 방향으로 한 바퀴 돌 때 제일 먼저 만나는 것은 ‘할망당, 처녀당, 비바리당’ 등으로 불리는 마라도의 본향당(本鄕堂) 당이 있다. 당이래야 돌담을 둥그렇게 쌓아두고 그 안에 제단을 마련한 것이 전부지만, 이곳에는 마라도의 잠녀들의 안녕을 지키고 뱃길을 무사히 열어주는 본향신이 모셔져 있다. 마을 사람들은 지금도 당이 있는 바위에 올라서면 바람이 세게 분다 하여 이를 금기 또는 신성시하고 있다.
가파도
제주도 부속섬 중 4번째로 큰 섬 가파도는 위에서 내려다보면 바다를 헤엄쳐 가는 가오리 모양을 하고 있다. 이름은 가오리(가파리)를 닮아 가파도가 되었다는 설과 덮개 모양을 닮아 개도(蓋島)로 부르던 것이 가파도라 굳어졌다는 설 등이 있다. 포구 근처에 자전거를 대여하는 곳도 있지만 오르막길이 없어 1~2시간이면 섬 전체를 도보로 둘러볼 수 있다. 또한 가파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청보리이다. 매년 4월 초에서 5월 초에 가파도 청보리 축제가 열리는데, 청보리 밭 걷기, 올레길 보물찾기, 야외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가파도의 보리는 키가 1m를 훌쩍 넘는다.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파도 너울 같은 보리 물결이 넘실댄다. 가파도의 청보리는 돌담과 바다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면서 지금은 유명한 관광자원이 되었다. 청보리 관광과 올레길이 조성되면서 하루에도 정기적으로 3~4회의 여객선이 왕복 운항하는 섬이 되었다.

※유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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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해외여행 신청자는 자연 투어 사옥(회의실) 사전 설명회에 1회 이상 참여를 권장합니다.
   -교육장 : 서울 강남구 일원로5길 52, 자연 투어빌딩 203호
11. 국내 여행 온라인 예약은 출발일 하루 전 본사 사무실 근무 시간까지 가능합니다.

12. 국내 여행 확정은 여행 출발일 14일 전에 확정 여부가 나오며, 인원 부족으로 여행이 취소 시 최소한 14일전 이전에 알려드립니다.
13. 예약 입금 당일에도 여행 예정일에 따라 취소 수수료가 부과되오니 신중히 신청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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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 특별약관이 적용되어 예약취소 및 변경시 다음과 같은 규정이 적용됩니다.


■섬투어ㆍ항공 규정■

● 출발 10~8일 전(주말ㆍ공휴일 제외) 변경 및 취소 시 70% 환불(수수료 30% 패널티)
● 출발 7~5일 전(주말ㆍ공휴일 제외) 변경 및 취소 시 60% 환불(수수료 40% 패널티)
● 출발 4~3일 전(주말ㆍ공휴일 제외) 변경 및 취소 시 50% 환불(수수료 50% 패널티)
● 출발 2~1일 전(주말ㆍ공휴일 제외) 변경 또는 당일 취소ㆍ불참 시 전액 미환불.

★ 숙박여행은 객실 변경에 대한 차액이 발생합니다.
★ 숙박ㆍ항공권은 취소 날짜와 관계없이 티켓팅 또는 결제된 후에 변경 & 취소 시 패널티가 적용됩니다.


● 주말ㆍ공휴일은 업무 날짜에서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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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경도 취소와 동일한 기준으로 패널티가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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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사에서 여행 일정을 취소하기 전에 회원 본인이 기상 상황을 판단하여 미리 취소한 건은 환불규정대로 적용됩니다.

  • [3박4일 / 제주도] 섬 속의 섬 제주도 6개 섬 투어
  • 699,000원~
상품정보
·여행기간 3박 4일
·최소출발인원 10명
·선택하신좌석

1호차

·포인트 6,990Point
(예약 1건당 1회 적립)